김동호의 스타트업 이야기

한국신용데이터, 오픈서베이, 그리고 기업가정신

Archive for the ‘사람과 조직’ Category

군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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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체제를 도입하는 선봉 역할을 맡는 것처럼 하기 어려우며, 성공을 보장하기 힘들고, 지극히 위험한 일도 없다. 새로운 질서를 도입하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구체제 하에서 기득권을 가졌던 사람들과 모두 적대 관계가 될 것이며, 새로운 체제에서 기득권을 얻을 수도 있는 사람들은 오직 소극적인 태도로 그를 옹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밸리 作)

Written by Kelvin Dongho Kim

2011/04/29 at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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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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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직원들에 의해 행해지는 일상적인 업무의 대부분은 좌뇌의 연쇄처리센터에서 행해진다. 음악은 특별하게 이 작업을 방해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뇌의 오른쪽이 음악을 소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업무가 좌뇌에서 처리되는 것은 아니다. 가끔씩 ‘바로 이거야!’라고 몇달이나 몇년치 일을 한꺼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놀라운 지름길로 이끌어가는 돌파구를 발견할 때가 있다. 이런 창의적인 도약과정은 우뇌의 작용이다. 우뇌가 배경음악을 듣느라 바쁘다면 창의적인 도약 과정이 생겨날 기회는 사라진다.

시간에 쫓기며 일하는 사람들은 일을 더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더 빠르게 일할 뿐이다. 더 빠르게 일하기 위해서, 직원들은 제품의 질과 자신이 느끼는 일에 대한 만족감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피플웨어 (톰 디마르코 作)

Written by Kelvin Dongho Kim

2011/04/22 at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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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돈을 탐하면 인재를 모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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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돈을 탐하면 인재를 모을수 없다. 리더는 돈을 탐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탐해야 한다. 문제는 리더는 큰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인재는 리더의 꿈이 작아서 먹을게 없다고 판단할때 일어난다. 리더가 큰 꿈을 꿔야 하는 이유가 더 많은 인재들과 나눌것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꿈이 크고 먹을게 많다면 더 많은 인재가 모여들게 된다. 혼자 먹을 분량으로 같이 먹자고, 충분하다고, 떼 쓰지 말아야 한다. 인재들은 먹을 분량에 대해 동물적으로 알고 있다.

twitter @Seihakustyle

Written by Kelvin Dongho Kim

2011/02/28 at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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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움직이는 동양고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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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이가 내는 소리를 두고 옹알댄다고 하지, 말한다고 하지 않는다. 소리를 내고 있기는 하지만 무슨 뜻인지 파악이 안 되면, 설사 발음이 명확하게 구분된다고 해도 말이라고 하지 않는다. 오로지 뜻이 통할때만 말이라고 하며, 뜻이 통하는지 여부는 어디까지나 사회적으로 결정된다.

살아 움직이는 동양고전들 (김월회作)

Written by Kelvin Dongho Kim

2011/02/09 at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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