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의 스타트업 이야기

한국신용데이터, 오픈서베이, 그리고 기업가정신

Archive for the ‘역사의 교훈’ Category

영화배우 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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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에서 정말 많이 떨어졌어요. 120번 정도 떨어졌어요. 제 성격이 상당히 긍정적인데 12번, 13번 떨어지니까 못 버티겠더라고요. ‘내 길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괴로웠지만 무엇보다 날 미치게 만들었던 건 떨어질 때마다 도대체 왜 떨어지는지를 모르겠더라고요. 그때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이 정도면 되지 않겠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깨달은 거죠. 아! 하고. ‘나름대로’와 ‘이 정도면’을 빼야 하는 거구나!

영화배우 장혁

Written by Kelvin Dongho Kim

2011/06/03 at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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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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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socially networked, choice-driven world, the old methods of reaching consumers with advertising messages have simply stopped working as well as they need to.

Written by Kelvin Dongho Kim

2011/05/21 at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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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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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넷(Net)이 실제 활동이 벌어지는 곳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이기가 무섭게, 그 개념은 곧장 1990년대 말의 닷컴 열풍으로 이어졌다. 인터넷이 모종의 마술 지팡이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여차하면 경제학의 기본부터 소비자 행동까지 모든 것을 다 뒤집어 엎어버릴 수도 있는 기세였다. 그것은 이윤이나 캐시플로 같은 구식 사업척도들을 ‘페이지뷰’, ‘조회수’, ‘조회시간’ 으로 대체하려 했다.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루이스 거스너 作)

Written by Kelvin Dongho Kim

2011/04/13 at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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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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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인비에 의하면, 역사의 흐름 속에 계속 나타나는 ‘도전’적 과제에 대응하여 ‘창조적 소수(creative minority)’가 ‘응전’에 성공해야만 역사는 계속 발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한번 ‘응전’에 성공한 창조적 소수는 자기의 능력과 방법론을 우상화하는 오만(hubris)을 범하기 쉽고, 이 오만은 그를 파멸로 이끌 수 있다고 한다. (중략) 한때 찬란한 역량을 발휘한 기업가들이 가끔 기업을 위기에 떨어뜨리는 것도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인식오류 때문인 경우가 많다.

인식오류 (윤석철 作)

Written by Kelvin Dongho Kim

2011/03/22 at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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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축, 경제 분야에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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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이 이들에게 소프트웨어 개수 용역을 주었다. 이 기회에 한탕 잡으려고 마음먹은 이들은 ‘소프트웨어를 바꾸면 하드웨어도 바꿔야 합니다’ 다시 얼마 후 ‘네트워킹 시스템도 이 기회에 바꿔야 되겠습니다’ 하면서 야금야금 일감을 불려나갔다. 포드 자동차 회사는 Y2K 문제해결에 4억 달러를 지출했다고 공식 발표했고,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도 수십 억에서 수백억 원 이상 소비했다. 1998-1999년에 걸친 경제호황은 이렇게 IT업계의 과당투자에 의해 주도되었고, 2000년을 맞아 Y2K가 싱겁게 끝나면서 전세계를 덮친 불황은 IT 거품이 빠지면서 나타난 필연이었다.

악의 축, 경제 분야에 더 많다 (윤석철 作)

Written by Kelvin Dongho Kim

2011/03/10 at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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