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의 스타트업 이야기

한국신용데이터, 아이디인큐, 그리고 기업가정신

김동호입니다.

with 16 comments

금융위원장에게 서비스를 소개하며

금융위원장에게 서비스를 소개하며

아이디인큐와 한국신용데이터를 창업했습니다.

2016년 설립한 한국신용데이터는 캐시노트를 통해 사업자 거래정보를 모으고 연결합니다. 서비스 런칭 6개월 만에 카카오로부터 4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재무·회계 솔루션 영역의 독점파트너가 되었습니다. 2017년 12월 현재, 3만 2천여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2011년 창업 후 5년 동안 대표를 맡았던 아이디인큐는 모바일을 활용하여 기업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소비자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오픈서베이는 출시된 이래 SK텔레콤, P&G, 그리고 페이스북 등 1,100여 고객사에 제공되며 국내 모바일 리서치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젊은 기업가에 포함된 바 있고, 창업 전에는 데이터마이닝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경험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공부했습니다.

(English version is available on my CrunchBase Profile)

Written by Kelvin Dongho Kim

2012/03/11 , 시간: 17:11

16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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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요. 당신이 참 열심히 살았다는건 알겠지만, 그래서 어떻게 되었고 본인이 추구하는 기업의 철학, 그리고 지금 하고 있다는 사업의 구체적인 컨셉이 어떻다는건지 연계성 있게 좀 더 부가적으로 설명해주면 좋겠네요. 마무리가 안되어 있어서, 취업 준비생이 면접에서 스펙(세속적인)을 나열한 것 그 이외는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서두에서 ‘기존의 산업시스템 대비 100배 이상 빠르고 10배이상 싸다’ 라고 하였는데, 그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사업컨셉이 그렇다’ 라고 표현하신거라면, 그렇게 표현하시면 안됩니다. 왜 100배인지 당사가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얻어낸 근거를 명확히 명시하셔야지, 그래도 명색이 회사의 대표라고 자처하시는 분께서 이런 근거없는 수치를 공표한다는 것은 그 기업에 대한 신뢰의 문제와도 연결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로 아직 견고함과 컨셉정리가 필요한 단계인 것 같네요. 젊을때 뭔가를 일으켜보겠다는 열정에만 박수를 쳐드리겠습니다.)

    ZH

    2012/07/19 at 09:22

    • 안녕하세요 하진우님! 오픈서베이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응답속도를 (온라인 및 전화조사 대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결과분석까지 열흘가까이 걸릴 리서치 프로젝트들이 1시간 남짓에 완료되고 있습니다. 엄밀하게는 100배보다 빠른 경우가 더 많고요. 속도와 비용에 대한 자세한 뒷받침들은 링크걸어놓았던 조선일보, 한국경제 기사를 읽어보실 수 있어 자세하게 적지 않았습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셨을까요?

      Kelvin Dongho Kim

      2012/08/07 at 04:08

      • 다소 공격적인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단단해져서 10년 뒤엔 상상하지도 못한 경영자가 되어있길 바랍니다.
        부탁하나만 하자면, 지금 오픈서베이는 많은 유혹들이 있을거라 추측하는데,
        N모 기업처럼 부도덕한 방향으로 이권을 축적하지 않길 기대하겠습니다.

        ZH

        2013/03/14 at 02:50

  2. 처음에는 몇가지 흥미있는 글들을 보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읽을 수록 유익한 글들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윤성노

    2014/09/16 at 09:58

    • 윤성노님, 저 또한 배우는 과정이다보니 글을 쓰는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놓치는 부분들, 생각이 다른 부분들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Kelvin Dongho Kim

      2014/09/17 at 19:19

  3. 안녕하세요 예전에 가나난 포럼에서 인사했던 조용민이라고합니다
    그후로도 계속 블로그보면서 catch up 하고있던 중 저역시 고객DB 기반의 스타트업을 기획개발하게되어 몇가지 여쭙고자합니다
    (광고 미디어 플랫폼 쪽이라고 보시면될듯합니다)
    1. 오픈서베이는 개인정보보호법에는 영향 받지않는정보만 관리하셔서 크게 염려하실부분은 없으신지 
    2. 엔젤투자를 시작하여 DB모객을 직접적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방법론에 대해 엄청 고민 중입니다만  tip이나 특히 어려우셨던 점을 여쭙니다 30만 DB  존경스럽습니다  당시 말씀하신연령대 분포를 고르게하시기 위한 노력은 잘 진행되고 계신지요
    3. 혹시 찾아뵙고 좀더 세부적인 조언을 구할 수있는 기회를 주실수 있는지 여쭙니다

    조용민

    2014/10/22 at 10:01

    • 안녕하세요 조용민님, 제가 확인이 좀 늦었습니다.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등록한 메일로 회신드리겠습니다.

      Kelvin Dongho Kim

      2014/11/12 at 00:26

  4. 더불어 제가 전에 몸담았던 회사와의 comarketing 이나 비즈니스 논의도 나눴으면합니다

    조용민

    2014/10/22 at 12:55

  5. 흥미롭습니다. 김동호 대표님 화이팅!

    안평식

    2014/11/17 at 14:34

  6. 안녕하세요 대표님, 오픈서베이 비즈니스 관련되어 협업이 가능한지 확인코자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메일로 연락 한번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니

    2015/09/10 at 11:58

  7. 오베이를 이용해 본적이 있습니다. 상업적 목적이라기 보다는 순수하게 제가 궁금해했던 일을 분석해보고 글을 써보고 싶어 조사를 의뢰했고 생각보다 빠른 속도와 조사의 충실함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베이는 컨텐츠를 만드는 쪽으로 확장 계획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기획보도’라는 이름으로 올라오는 컨텐츠들을 보고 있기는 합니다만 보다 강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eungukly

    2015/12/11 at 20:01

  8. 안녕하세요?~김동호대표님,
    저는 일반 주부입니다.모바일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꼭 한번 뵙고 상의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30분정도만 시간을 내어 주십시요.
    저는 시간의 여유가 많으니까 대표님 여건되시는대로 미리 문자나 카톡을 주시면 사무실이나 카페도 관찮습니다. 가능하시면 빠른시간안에 뵙기를 원합니다.

    황혜성

    2017/09/24 at 18:18

  9. 폰번호를 썼다가 내용이 오픈 되는 것 같아서 지웠는데~문자,카톡..등의 단어가 정정을 않고 그냥 나갔습니다. 죄송합니다. 메일로 연락 좀 주십시요

    황혜성

    2017/09/24 at 18:26

    • 안녕하세요 황혜성님, 등록하신 메일로 연락드렸습니다.

      Kelvin Dongho Kim

      2017/09/24 at 22:17

      • 네~김동호대표님,메일로 답장을 드렸습니다.만나뵙고 자세한 말씀드리겠습니다. 30분이면 됩니다. 꼭 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황혜성

        2017/09/26 at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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