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움직이는 동양고전들
갓난아이가 내는 소리를 두고 옹알댄다고 하지, 말한다고 하지 않는다. 소리를 내고 있기는 하지만 무슨 뜻인지 파악이 안 되면, 설사 발음이 명확하게 구분된다고 해도 말이라고 하지 않는다. 오로지 뜻이 통할때만 말이라고 하며, 뜻이 통하는지 여부는 어디까지나 사회적으로 결정된다.
살아 움직이는 동양고전들 (김월회作)
한국신용데이터, 오픈서베이, 그리고 기업가정신
갓난아이가 내는 소리를 두고 옹알댄다고 하지, 말한다고 하지 않는다. 소리를 내고 있기는 하지만 무슨 뜻인지 파악이 안 되면, 설사 발음이 명확하게 구분된다고 해도 말이라고 하지 않는다. 오로지 뜻이 통할때만 말이라고 하며, 뜻이 통하는지 여부는 어디까지나 사회적으로 결정된다.
살아 움직이는 동양고전들 (김월회作)
Written by Kelvin Dongho Kim
2011/02/09 , 시간: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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