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 오픈서베이, 그리고 기업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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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원씨는 정보산업 자체가 진보와 혁신을 기반으로 하며, 바른 방향이 아닐 경우에는 머잖아 바른 방향을 가진 후발 주자에 의해 점령당하는 특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그것이 이 시장의 경쟁 구도의 ‘멋진 승부’라고까지 표현했다. 그러면서 비키의 경영진으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그 ‘나아가야 할 바른 방향’을 잊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한국판 웹2.0 성공 스토리, ‘비키’에서 배운다
Written by Kelvin Dongho Kim
2011/02/08 , 시간: 13:22
역사의 교훈에 게시됨
Tagged with 문지원, 비키, 호창성, V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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