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온 편지
두 개정도 더 보냈었다는데 덩그라니 마지막 편지가 왔다. 그래, 이렇게 받지못하는 편지들이 있곤 하겠지. (Taken with instagram)
(Source: http://instagr.am/p/Ermxf/)
한국신용데이터, 오픈서베이, 그리고 기업가정신
두 개정도 더 보냈었다는데 덩그라니 마지막 편지가 왔다. 그래, 이렇게 받지못하는 편지들이 있곤 하겠지. (Taken with instagram)
Written by Kelvin Dongho Kim
2011/05/25 , 시간: 09:54
일상의 순간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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