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이고 책장을 정리하려 마음을 먹었다가도, ‘언젠가는 필요할 텐데’라는 생각에 몇 권 못 덜어내곤 했다. 그러다가 오늘은 모든 책을 꺼내어 바닥에 펼쳐두고는 ‘없어서는 안 되지’싶은 것들만 추렸더니 반의… twitter.com/i/web/status/1…1 week ago
저와 함께 전략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CEO Staff 포지션을 열었습니다. 이제 캐시노트를 이용하는 사업장의 연간 매출은 130조 원, 구매대금은 연간 100조 원이 넘었는데요. 이러한 비즈니스 생태계의 인… twitter.com/i/web/status/1…1 week ago
[…] 찌르며 가장 빠르게 ‘곧을 길’을 지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 조조병법 7장 [전투] […]
우직 (迂直) | 김동호의 스타트업 이야기
2013/09/03 at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