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 오픈서베이, 그리고 기업가정신
with one comment
적군이 침입해올지 안 올지에 대한 불확실한 예측에 기대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 차라리 아군이 이렇게 나가면 적군이 반드시 이렇게 대응하지 않을 수 없는 전술과 계략을 세워서 적의 움직임을 조정하면서 전투를 이끌어가는 것이 요체이다.
조조병법 (조조 맹덕 作)
Written by Kelvin Dongho Kim
2011/09/18 , 시간: 14:27
전술과 전략에 게시됨
Subscribe to comments with RSS.
[…] 찌르며 가장 빠르게 ‘곧을 길’을 지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 조조병법 7장 [전투] […]
우직 (迂直) | 김동호의 스타트업 이야기
2013/09/03 at 00:15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후속 댓글을 이메일로 알립니다.
새 글이 올라오면 전자 우편으로 알림 받기
Δ
[…] 찌르며 가장 빠르게 ‘곧을 길’을 지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 조조병법 7장 [전투] […]
우직 (迂直) | 김동호의 스타트업 이야기
2013/09/03 at 00:15